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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 
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 
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 
가슴이 두근거리네 

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 
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 
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 

사랑을 잃어버린 그녀 
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 
화장을 지우는 여자 

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 
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 
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 
가슴이 두근거리네 

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 
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 
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 

사랑을 잃어버린 그녀 
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 
화장을 지우는 여자 

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 
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 
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 

사랑을 잃어버린 그녀 
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 
화장을 지우는 여자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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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황색 버튼을 누르고 가수별로 감상하세요

꽃잎이 떨어진다고
향기가 없어지나요
세월이 흘러간다고
당신을 잊을 수 있나
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
구름아 너는 알겠지
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
흘러간 그 사연을
사랑도 인생도
떨어지는 꽃잎이라고
꽃잎이 떨어진다고
향기가 없어지나요
세월이 흘러간다고
당신을 잊을 수 있나
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
구름아 너는 알겠지
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
흘러간 그 사연을
사랑도 인생도
떨어지는 꽃잎이라고
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
흘러간 그 사연을
사랑도 인생도
떨어지는 꽃잎이라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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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트 크럽에서 우연히 만났네 
첫사랑 그 남자를 
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 
철없던 세월이 그리워 
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 
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 
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 
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 
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 

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 
첫사랑 그 남자를 
나이트 크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 
철없던 세월이 그리워 
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 
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사람 
난 벌써 용서 했다고 난 벌써 잊어 버렸다고 
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 
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 
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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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을 뜯는 
가야금소리 달빛실은 
가야금소리 
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 
생각나고 또 한 줄을 
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 
퉁기당기 둥기당기당 
둥기당기 둥기당기당 
사랑 사랑 내 사랑아 
어화둥둥 내 사랑아
열두줄 가야금에 실은
그 사연 어느누가 
달래 주리오 
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
구곡간장 애타는소리 
한 줄을 퉁기면 
옛님이 생각나고 
또 한 줄을 퉁기면 
술맛이 절로난다 
둥기당기 둥기당기다 
둥기당기 둥기당기다 
사랑 사랑 내사랑아 
어화둥둥 내사랑아 
열두줄 가야금에 실은 
그 사연 어느 누가 
달래주리오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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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으면 있는대로
없으면 없는대로
내 몫만큼 살았습니다
바람 불면 흔들리고
비가 오면 젖은 채로
이별 없고 눈물 없는
그런 세상 없겠지 마는
그래도 사랑하고
웃으며 살고 싶은
고지식한 내 인생
상도 벌도 주지 마오

기쁘면 기쁜대로
슬프면 슬픈대로
뿌린만큼 살으렵니다
가진만큼 아는 만큼
배운대로 들은대로
가난 없고 그늘 없는
그런 세상 없겠지 마는
그래도 사랑하고
웃으며 살고 싶은
고지식한 내 인생
상도 벌도 주지 마오
그래도 사랑하고
웃으며 살고 싶은
고지식한 내 인생
상도 벌도 주지 마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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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
온동네가 곱던 어머니
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
어머님의 동동구루무
바람이 문풍지에
울고가는 밤이면
매운손을 호호 불면서
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
아 동 동 구루무

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
다못쓰고 가신 어머니
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
추억의 동동 구루무
달빛이 처마끝에
울고가는 밤이면
내두 뺨을 호호 불면서
눈시울 적시며
울먹이던 어머니
아 동동 구루 무
바람이 문풍지에
울고가는 밤이면
매운손을 호호 불면서
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
아 동 동 구루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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