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간 주 중 ♪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
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∼뎌야 나 그대 체온 느낄수 있을까 후렴 (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디리라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 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가슴을 달랬어요 내사람아 보고 싶∼은 사람아 지금도 여전히 나를 추억 하니 나를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지친 이가슴을 꼭 안아주렴)